2011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유소년축구대회는
자매결연단체의 열띤 응원과 함께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12일
스포츠 도시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의 대잔치인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유소년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주시가 대회에 참가한 학교별 선수와 임원들을 경주지역 각 사회단체들과 연계시키는 방법으로 관광 경주, 정이 넘치는 문화도시 이미지를 살리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는 학교별 안내공무원 1명과 1개의 기관 및 사회단체로 187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선수단 환영과 격려, 선수단 응원, 각종 먹거리 소개, 관광안내와 각종 불편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자매결연단체들은 선수단이 도착하는 시점부터 환영행사와 함께 경기가 있는 날에는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많은 경기장을 찾아다니며 힘찬 응원과 함께 이들에게 더운 여름을 잊게 하는 시원한 물과 음료수, 과일을 준비하여 넉넉한 인심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경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창희)에서는 선수단 도착 당일 숙소를 방문하여 환영했고, 8. 5일부터 매일 경기장을 방문하여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현수막을 운동장에 게첨, 회원들은 남해초등학교 응원단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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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 광일초등학교의 자매결연단체인 코레일경주승무사업소(소장 양덕희)에서는 숙소에 환영현수막을 게첨 했고, 서천 잔디적응훈련장을 방문하여 물과 음료수를 제공하여 격려했고, 코레일 축구동우회에서 과일과 음료수를 준비하여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외에도 형산강살리기봉사회(회장 김헌규), 바르게살기경주시협의회 여성회(회장 김수복), 경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정학진), 동경주농협(조합장 김태환), 고위매(회장 황인옥), 연협경주지부(회장 이애자), 금관라이온스클럽(회장 최해자), 재경주합천향우회(회장 차태수), 남경주청년회의소(회장 한규태), 강동농협(조합장 손화익), 미협경주지부(지부장 최용석), 경주교도소(소장 박호서), 안강비화로타리클럽(회장 이희순), 경주라이온스(회장 권혁율), 모범운전자회(회장 조성래), 경주시행정동우회(회장 조길조) 등 많은 자매결연단체에서 활약이 두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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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단체와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은 경주시를 대표하는 알림이로서 이번 대회 성공을 위하여 더위를 잊고 선수단을 지원해 경주의 따뜻한 인심을 참가선수단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번 화랑대기 축구대회에 대회관계자와 선수, 학부모 등 하루 4만여 명이 넘는 관중이 전국 곳곳에서 찾아와 보문단지와 대릉원 등 관광지 주변 치킨, 피자, 쇠고기전문점 등 시내권 식당가에는 넘쳐나는 손님과 화랑대기 축구대회의 이야기들로 밤을 지새우기 때문에 경주시는 지금 도시 전체가 활력이 넘쳐나고 있다. |
구효관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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