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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를 식혀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한여름 밤의 꿈』풍기 남원천 둔치 소무대에서 열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12일
늦더위를 식혀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한여름 밤의 꿈』이 말복 뒷날인 8월
14일(일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풍기읍 소재 남원천 둔치 소무대(야외 공연장)에서 열린다.


ⓒ GBN 경북방송

한국기독교장로회 풍기교회(담임목사 임석민)가 주최하고 복된소리 기악합주단․호산나찬양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2009년에 이어 세 번째 무대로 늦더위를 피해 남원천 둔치를 찾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호산나 찬양단이 추억의 7080 노래인 ▲사랑해 당신을 ▲나는 못난이 ▲모닥불을 함께 불러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고

색소폰 독주 ▲방황 ▲아름다운강산 연주와 플롯앙상블의 ▲사랑은 ▲개똥벌레 ▲숨어 우는 바람 소리를 오카리나 중주 ▲바위섬, 즐거운 나의 집 연주와


ⓒ GBN 경북방송

관․현악 4중주(플룻, 바이올린, 첼로, 색소폰) ▲해변의 여인 ▲그 얼굴에 햇살이 혼성 중창단이 ▲얼간이 짝사랑 ▲내가 먼저 라는 노래를 부르게 되며 바이올린 중주로 ▲연가 등 ▲내 주를 가까이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4인조 밴드인 호산나 밴드가 ▲하늘을 봐 ▲지금 이 순간 노래 및 색소폰 4중주(소프라노, 앨토, 테너, 바리톤) 등 다양한 연주가 펼쳐져 한여름 밤의 음악회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게 된다.

연주회 말미엔 통기타 연주와 함께 출연진과 지역주민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눈이 큰 아이, 과수원길 등 대중가요와 동요를 함께 불러 2011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한여름 밤의 꿈” 대미를 장식한다.


ⓒ GBN 경북방송

한편, 풍기교회 복된소리 기악합주단은 다미안의 집과, 장수마을, 새희망 병원 등 소외된 곳을 찾아 다양한 연주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작은 음악회 뒤 추석을 맞아 소외된 곳인 영주시립병원 등 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칠 계획인데,

비록 실력이 많이 부족한 아마추어들의 연주회이지만 이번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늦여름의 무더위를 잊고 그동안의 피로를 털어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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