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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치범 수용소 사진전 시민들 관심이 많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2일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회장 김광석)에서는 8월1일~8일까지 북부해수욕장, 8월9일~12일까지는 월포해수욕장에서 북한 정치범 수용소 사진전을 개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를 찾은 시민들에서 볼거리를 제공 매일 약3,000여명이 관람, 전시기간 동안 약 3만5천여 명이 관람했으며, 12일간의 사진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북한사진전-월포
ⓒ GBN 경북방송

탈북자들 중 정치범수용소에서 24년간 생활한 사람도 있었으며, 탈북자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실태를 나타낸 그림과 사진을 직접 보면서 북한의 인권실태와 북한의 실상을 신세대들이 올바르게 인식할 계기를 마련했다.

관람한 시민들은 “이런 자료들을 볼 기회가 없었는데 기회가 생겨 잘 보았으며 북한의 잔인함에 놀라며 어떤 안보교육보다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주최하시는 분들 힘들지만 기회를 자주 마련해 달라”고 했다.


↑↑ 북한수용소사진전-북부
ⓒ GBN 경북방송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님들은 직접 설명을 해주며 안보의식을 심어주었다. 또 한 고등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사진 한장 한장 직접 읽어보면서 다시 한 번 북한의 실상에 대해 환멸을 느낀다.”고 하는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봉사자들도 힘은 들었지만 시민들의 반응에 정말 보람을 느끼며, 자주 자료전을 개최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안보교육을 마련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6.25 전후세대에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심어주며 북한의 우상화 실태, 북한의 대남도발 실태 등을 바로 알고 자유민주주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느낄 계기를 마련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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