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주 국제 유소년(U-12) 축구대회
- 국제적인 스포츠 메카도시 경주에서 8.17부터 22까지 6일간 - 2010년 남아공월드컵 출전국 위주 11국 14개팀 참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6일
경주시는 『2011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데 이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2011 경주 국제 유소년(U-12) 축구대회』를 개최해 명실 공히 국제적인 스포츠 메카 도시로 위상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주시와 한국 유소년축구연맹,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이다.
참가선수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 유소년 팀으로 호주, 브라질, 가나, 일본(2개팀), 멕시코, 네덜란드, 스페인(2개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한 한국의 화랑대기 축구대회에서 선발된 화랑·충무·신라 팀과, 중국, 마다가스카르 10국가 14개팀이 참가하게 된다.
참가팀은 경주 시민운동장과 알천구장에서, 6일간 국가의 명예를 걸고 열전에 돌입하게 된다.
17일 개회식 겸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예선 조별 리그방식을 통해 전·후반 각 25분씩 50분 경기로 진행되며, 21일은 본선 토너먼트로 결승팀을 가리고, 22일 오전 10시에 결승전 경기와 3·4위전을 오전11시에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후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대회 출전을 위해 경주에 오는 10개국 선수단과 임원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30만 경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히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축구 꿈나무들의 기량증진으로 한국과 세계축구의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경제와 관광 경기 활성화에 톡톡히 한 몫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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