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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부자억대농업인 육성 Cyber농장에서 해법을 찾는다

새송이농장을 경영하는 새송이청암농장 김준고, 전경정 부부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16일
김천시내에서 대덕, 거창방면으로 4번 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25분쯤 달려 속수에서 청암사 쪽으로 좌회전해 아흔아홉 고개를 굽이굽이 돌아 가목재 정상에서 3분쯤 내달리면 우측에 새송이청암농장이 있다.

이정표를 따라 차창 너머로 고개를 돌리면 증산면 부항리 개박골이라는 조그마한 골짜기 능선위에서 삽살개를 벗 삼아, 새송이농장을 경영하는 김준고( 52세), 전경정(52세) 동갑내기 부부를 만날 수가 있다.


↑↑ 새송이청암농장
ⓒ GBN 경북방송

요즘 다들 농업이 어렵다고들 야단이지만 부부얼굴에서 자신감에 차있는 당당한 모습을 느낄 수가 있으며 특히 요즈음은 추석상품으로 출하할 새송이버섯 재배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추석 출하용 새송이버섯 생산을 자신 있게 준비할 수가 있는 것은 전국 최초로 김천시가 개발한 Cyber 농장 시스템 덕분이라고 한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담당 부서에서는 Cyber 농장시스템을 보급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시차원의 다양한 인프라구축 지원과 농가가 성공할 때까지 무한리필 경영기술 지도로 농가스스로 생산에서 판매까지 100% 책임지는 경쟁력 있는 억대농업경영체로 육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송이버섯 재배 최적의 환경조건과 농장사장의 다년간 축척된 기술 덕분에 국가로부터 친환경 무농약농산물(제9-3-42호)로 인정을 받았다.

새송이버섯은 수분이 90%이상으로 저장기간이 짧아 대부분의 농가들이 유통에 어려움을 격고 있으나 새송이청암농장에서 생산한 새송이버섯은 참나무 목초액으로 재배해 버섯 육질이 단단하고 조밀하여 저장성과 향이 좋다는 반응으로 명절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새송이청암농장에서 생산되는 새송이버섯, 친환경으로 재배한 무우청을 말린 시래기 구매와 농장에서 생산된 콩으로 농장주와 소비자가 직접 담그는 된장독 분양은 농장홈페이지
www.song2.kr 로 실시간 가능하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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