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농업인 포항시연합회, 죽장면 수해 현장에서 구슬땀
죽장면 가사리에서 피해농가 위로 및 농작물 피해 복구에 동참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31일
|  | | | ⓒ GBN 경북방송 | |
(사)한국여성농업인 포항시연합회는 31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죽장면에서 농작물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포항시 북구 죽장면은 지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연이은 집중호우로 농경지 유실․매몰 등 농업분야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수확을 앞둔 사과, 고추 등 농작물 피해가 커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은 곳이다.
이날 박미화 포항시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 명은 피해가 극심한 가사리에서 고추 따기, 과수원 정리 등 복구 작업에 나서며 힘을 보탰다.
박미화 회장은 “같은 농업인으로서 너무나 마음이 아파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서 회원들과 함께 찾아왔다”며, “피해 농업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다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계 당국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포항시 이․통장연합회 황상모 회장과 회원 50여 명은 지난 29일 죽장면 태풍 피해현장을 방문해 쌀, 라면, 생수 등 생필품(200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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