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3차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계획 수립
- 도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 녹색생명산업 구현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8월 16일
경상북도에서는 제3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계획을 수립하고「도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 녹색 생명산업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경북도의 제3차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2011~2015)계획은 친환경농업실천을 통해 농업환경자원을 관리·복원함으로써 江・山・海를 환경친화적으로 보전하는 관리정원사로서의 역할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녹색 생명산업의 파수군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제3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계획의 비전달성과 연계된 3대 핵심가치로 친환경농업인을『잘 살게』하고 소비자를 『행복하게』하며, 자연을 『건강하게』하는 친환경농업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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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는 특히 이번 3차 5개년 계획을 21세기 새로운 농도(農道)로서의 위상과 친환경농업분야의 실천과제 신규 발굴을 위해 지난 3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용역을 추진하고 중간 및 최종보고회를 거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난 8월 10일 문경시 실내체육관에서 경상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이등질) 주관으로 도내 친환경 농업인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인 도 대회를 가지고 녹색성장 기조에 부응한 친환경농업인의 사회적 책임감 및 안전한 농·식품 생산의식을 고양하고 도정의 동반자 정신을 확립하며 지역의 친환경농업 발전을 견인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 등을 채택하기도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선진국이란 친환경 유기농업이 보편화되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룬 사회를 말한다며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환경지속가능성 면에서 세계경제포럼(WEF)발표, 환경성과지수 세계94위, 기후변화 지수 147위, 대기오염도159위,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9위, OECD회원국 중 농약사용량 최고 등 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고
더구나 가축분뇨를 비롯한 폐기물에 대해 내년(2012년)부터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상북도 제3차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계획을 통해 경종과 축산을 연계한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고 새로운 소득원으로 개발하여 경쟁력 있는 미래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 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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