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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읍 제 66회 8.15 광복절 기념 축구대회

축구대회에 앞서 일천 정수기 선생 추모식 가져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6일
ⓒ GBN 경북방송


8월 15일 오전 10시, 건천읍민 운동장에서 제 66회 8,15광복절기념 축구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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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 천포, 신평, 용명 등 각 리동 선수와 출향인까지 참가하는 이 대회는 오랜 역사를 가진 건천의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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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최양식 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백태환 시의원, 이종근 시의원의 죽사가 이어졌으며 방종관 읍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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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빈으로는 박병훈 도의원, 정종복 경주시한나라당위원장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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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읍체육회(회장 정경채)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열심히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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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구대회에 앞서 9시 20분부터는 건천읍민과 학생, 경주보훈지청(지청장 오경준), 방종관 건천읍장, 백태환 경주시의원, 이종근 경주시의원 정도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주시지회장, 박복연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경주시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66주년 광복절 행사로 일천 정수기선생 추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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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 정수기선생은 일제 강점기에 군자금 모집 등 독립운동을 하다 왜경에 체포되어 2년6개월의 모진 옥고를 치르고 출옥한 후 40세의 나이로 순국한 독립운동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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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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