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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천 민물고기 치어 방류

어자원 증식 및 샛강 환경보전을 위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7일
길안천의 어자원 증식과 환경보전을 위하여 길안 용담사(주지 정우스님)와『샛강살리기 친구들』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8월 17일 10:30분 대사리 한밤보 등 길안천 일원에 메기, 꺽지, 민물장어 등, 치어 10만미 2천만 원 상당을 방류하여 길안천 살리기에 앞장섰다.

용담사주지 정우스님께서 주관하고 길안 양어장(왕가) 대표 김상욱, 농부의선물 대표 이상현 등 5명으로 구성된 『샛강살리기 친구들』후원으로 추진된 치어 방류는 고갈되어가는 길안천의 어자원 조성과 생태계 환경보전을 위하여 지역주민이 전액 자비를 들여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뜻 깊은 행사이다.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2~3년 후에는 성어로 자라 소중한 어자원 소득원이 될 수 있으며 길안천 생태환경 보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안천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물로 인하여 매년 10만 여명이 길안천을 찾고 있으며, 다슬기줍기, 물고기잡기, 물놀이 체험 등 생태환경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치어 방류로 인하여 각종 체험의 장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용담사 정우스님과 샛강살리기 친구들 회원들은 앞으로도 쏘가리, 은어 등 더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하여 길안천의 생태환경 보전과 어자원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으며, 길안천을 사랑하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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