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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안전에 최선” 지상 15미터 지점 말벌집, 관람객 퇴장 후 완벽 제거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7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6일 엑스포 공원 내 첨성대영상관 외벽 모서리(지상 15미터 지점)에서 축구공만한 말벌집 3개를 발견함에 따라 관람객이 모두 퇴장한 오후 9시30분께 경주소방서 보문 119안전센터의 도움으로 완벽하게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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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공원은 야생의 고라니와 산토끼, 꿩이 살 정도로 자연친화적인 공간이라 벌집도 생긴 것 같다”며 “관람객의 안전과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119안전센터와 구급환자 진료실 등을 행사기간 내내 항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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