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추석명절 맞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방문
경북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계시는 박 할머니 찾아 위문품 전달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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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박 할머니는 경북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계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이시며, 현재 전국에 14분이 생존해 계신다.
이날 박 할머니 자택을 찾은 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로 힘든 와중에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것은 우리들이 해야 할 당연한 도리이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에 박 할머니는 “이번 추석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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