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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강미 작가의 전시회가 9월 17일부터 28일까지 열리고 있어 화제다. 경주시 충효동에 위치한 카페 ‘올리엔’에서 열리고 있는 이강미 작가의 전시회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각각의 특별한 작품성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B씨는 전시작품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자수를 통해 실제 꽃보다 더 섬세한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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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자수의 콜라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수차례 전시회를 가져온 이강미 작가는 30여년의 공력으로 많은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88년 누리공방을 시작으로, 경주문화센터 출강, 서라벌중학교 출강, 개인강의 등을 통해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3년 제1회 자수 개인전 이후 매년 꾸준히 전시회를 열었다. 또한 경주 뿐만아니라 피라트구하갤러리, 인사동미술세계갤러리, 부산미술협회국제아트페어, 인사동 리수갤러리, 인사동 단갤러리, 한.중미술교류전 등 18차례의 전시회를 가져왔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 작가는 그동안 여러 주제의 작품을 구사해 왔으나 최근 들어 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꽃의 상징성과 형태, 색감 등을 우리의 사회상과 인간의 심상에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美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연락처 010-7740-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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