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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나 되어... 베트남참전 통합 전우회 출범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8일
월남참전유공전우회(회장:주진석)와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회장:황오식)는 유사한 참전단체로 중앙단위의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원화된 단체로 활동해 왔으나 이제는 하나로 통합하여 베트남참전 통합 전우회란 명칭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 베트남참전통합식
ⓒ GBN 경북방송

그 동안 시 복지정책과(과장 홍염도)에서는 여러 차례 두 단체의 회장과 임원진을 만나 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꾸준히 설득하여 혁식과 통합이라는 새로운 명분아래 2011년 7월부터 베트남참전 통합 전우회의 명칭으로 활동해 왔으며, 2011년 9월 21일에 정식으로 사단법인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회장:김채홍)신임 회장 취임식을 가지게 된다.

평소 월남참전유공전우회와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는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하여 매년 안보강연 및 전쟁사진 전시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시 교통질서요원으로 활동했고 야간방범순찰과 관내 학교주변 등하교 지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지역에서 월남전우회와 베트남전우회가 통합함으로써 중앙 및 타 지역의 본보기가 될 뿐 아니라 예산절감효과와 우리지역의 안보지킴이로써 또 다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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