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행복대학 포항캠퍼스 그린웨이 철길 숲 환경정화 활동
재학생 30여 명 참가해 쓰담걷기!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사랑 실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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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5일 철길숲 불의 정원에서 ‘경북도민 행복대학 포항캠퍼스’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랑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쓰담걷기를 진행했다.
쓰담걷기는 ‘이삭을 줍는다’ 라는 뜻인 스페인어 ‘Plocka upp(pick up)’ 과‘Jogging(조깅)’의 합성어 ‘플로깅(Plogging)’을 우리말로 바꾼 단어이다.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새로운 개념의 운동으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 북유럽을 중심으로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모두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미리 준비해 그린웨이 철길 숲을 쓰레기를 주우면서 걸어가는 모습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눈길을 끌었으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회원들과 함께 참여해서 더 큰 효과를 얻었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포항캠퍼스가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가장 모범적인 캠퍼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재학생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민대학은 올해부터 경상북도 평생교육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19개 시․군 캠퍼스가 운영되며, 연간 30주에 걸쳐 지역학, 인문학, 미래학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서 포항시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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