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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에게 다가가는 한수원 모습”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8일
2014년 본사를 경주로 완전 이전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경주 연착륙을 위한 ‘경주시민과 하나 되기 로드맵’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수원 경주 본사는 우선 경주시민과 하나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동호회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축구, 테니스동호회 등이 조직돼 경주지역 동호인들과 꾸준히 교류전을 갖고 있다. 또 경주본사 직원들은 용강동 주민들과 공동으로 주말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용강동 사택 앞 텃밭에 파, 상추, 방울토마토 가지, 옥수수 등을 함께 재배하면서 마을주민들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앞으로도 한수원 경주 본사는 경주 시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0년 7월 한수원 본사 경주 이전에 맞추어 결성된 경주본사 축구동호회는 매주 1~2회 지역 내 축구동호회들과 교류전을 가지면서 우의를 다지고 있다.

축구동호회를 이끌고 있는 본사이전추진실 이혁원 차장은 “화랑대기초등학교 축구대회가 끝나면 더 많은 지역단체와 친선경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한수원 서울사무소 축구동호회도 지역에서 열리는 축구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수원 본사이전추진실 이혁원 차장(778-6113)에게로 하면 된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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