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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 주택 화재로 앗아간 희망을 되찾아 주다!

주택복구와 환경개선으로 화재피해 입은 무의탁 독거노인에게 도움의 손길 전해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29일


↑↑ 구진규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화재취약 계층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있음> 사진. 왼쪽부터 임상문 해도119센터장, 전진만 영일만로타리클럽 회장, 민원인, 구진규 복지정책과장, 박병화 송도동장
ⓒ GBN 경북방송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은 29일 영일만로타리클럽(회장 전진만)과 해도119안전센터(센터장 임상문), 송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병화)와 함께 화재로 집을 잃은 독거노인세대를 위해 재해 복구 작업과 환경개선을 완료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이 가정은 지난 6월 원인불명의 화재로 집이 소실됐으나 도움 받을 곳이 전혀 없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터전을 잃은 상실감은 매우 컸다.

이에 희망복지지원단은 해당 가정을 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발굴을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화재복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영일만로타리클럽은 주택화재로 인한 화재폐기물 제거와 내부 정리 등 피해복구 활동을 펼쳤으며, 해도119안전센터는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를 지원했다.

지원받은 어르신은 “6년간 생활한 공간이 불에 타 망연자실했는데 도움을 받게돼 눈물이 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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