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한여름 꽃축제 성황리 마감
- 참여단체 경주시 장학회에 장학금 기부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08월 19일
경주시의 2011년 여름은 꽃으로 물들었다. 시는 대릉원, 안압지, 첨성대 등 기존 사적지만으로는 관광객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동부사적지 일원에 꽃단지를 조성했다. 봄에는 유채, 여름에는 연꽃, 코스모스, 부용화, 야생화, 메밀꽃 등 411,000㎡의 꽃단지를 조성하여 관광 비수기인 여름철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경주를 찾아왔다.
시는 한여름 꽃축제 행사를 지난 8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5일간 동부사적지 첨성대 앞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꽃단지와 연계한 추억의 봉선화 물들이기, 신라복식 전시 및 체험, 도자기 만들기 체험, 야생화 전시, 전통음식 상차림 전시, 전통차 시음, 계절별 경주사적지 사진전시, 먹거리장터 운영, 축하공연을 하여 3만 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운집하여 관광비수기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관광경주의 위상 제고 등 성황리에 마무리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  | | | ↑↑ 최양식 시장 기준 왼쪽이 한중여성교류협회, 오른쪽이 향리다원 | | ⓒ GBN 경북방송 | |
더불어 행사 종료 후 지역단체들의 훈훈한 기부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중여성교류협회경주지회(회장 한순희)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회원 57명이 혼연일체가 되어 행사장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의 편의도모와 축제분위기 고조를 위하여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다.
협회는 이로 인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자발적 후원금을 보태 400만원을 성적은 우수하나 학업이 곤란한 지역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8월 19일 최양식 경주시장을 방문해 경주시 장학재단에 기부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또한 관람객 편의제공을 위하여 연꽃단지에 전통차 판매점을 운영한 향리다원(대표 김경숙)씨도 수익금 전액인 100만원을 경주시 장학재단에 기부해 주위로 부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08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