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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유일의 입실초등학교 축구부 준우승 기념 워터파크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기

2011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9일
경주시의 유일한 초등학교 축구부인 입실초등학교(교장 김영환)가 창단한지 4년 만에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축구의 명문학교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8월 15일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 결승전에서 김해 외동초와 결승전답게 팽팽한 경기를 이어 나갔다. 전반전은 양팀 득점 없이 0:0으로 끝나고 후반전에 들어서는 양팀 모두 화랑대기 우승을 목표로 전력을 다해 열정적인 경기를 했으나, 아쉽게 1점을 허용하여 0:1로 져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 입실초 축구부
ⓒ GBN 경북방송

선수층이 두텁지 못해 체력소모가 다른 학교 팀들보다 많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창단 4년 만에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놀라운 쾌거를 이뤘다.

보문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블루원리조트(대표이사 박종영 외 2)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한 입실초등학교 축구부 학생들과 이들을 열정으로 이끈 김희정 감독과 코치, 학부모를 격려하기 위하여 우승과 상관없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선수와 감독, 코치 그리고 학부모 등 50여명을 블루원 워터파크 무료입장을 약속했다.

이에 지난 8월 17일 무료입장을 실시하여, 선수들을 위해 지난 15일간의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축구대회의 힘든 일정을 시원하게 마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입실초등학교 축구부는 올해 대회에서는 준우승이지만 내년에는 꼭 우승을 하자며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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