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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문화자산『시의전서』발전 방안 심포지엄 개최

조리서 시의전서의 가치 재조명 및 발전 방안 제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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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전서식문화포럼(위원장 김세종)은 옛 조리서인 ‘시의전서’의 가치 재조명과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자 10월 5일 상주마리앙스 웨딩컨벤션에서 시의전서 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두)와 시의전서식문화포럼이 공동주관한 심포지엄은 상주시의 고 조리서인 시의전서의 문화·역사·학술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향후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자 각계각층의 전문가 90여 명을 초빙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시의전서 기록과 한국 식문화의 가치 발굴’(장대자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 ‘시의전서와 상주 식문화와 마케팅’(손대현 한국슬로시티 본부이사장), ‘시의전서의 약선적 의미’(김미림 대구한의대학교 바이오산업대 학장)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시의전서 가치 및 우수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2부 행사인 종합토론 시간에는 좌장으로 이춘호 대구음식문화학교 교장과 6명의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전서 콘텐츠를 활용한 미래 지향적인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세종 시의전서식문화포럼 위원장은“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시의전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그 가치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시의전서가 상주시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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