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신라여왕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1월 20일 사이에 개최된다. 선덕여왕릉제의례는 10월 17일(일) 11시 선덕여왕릉에서, 진덕여왕릉다례제는 10월 24일(일) 진덕여왕릉에서, 초·중·고생이 참가하는 신라역사퀴즈대회(일)는 11월 20일 14시(장소 미정), 선덕여왕대상시상식은 11월 6일(토) 17시 웨딩파티엘에서 열린다.
㈜GBN경북방송과 선덕여왕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경주시, 선덕여왕경모회가 후원하는 신라여왕축제는 올해로 14회를 맞게된다. 전국의 여성들에게 관심받고 있는 신라여왕축제는 특히 선덕여대왕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문화 창달과 여성의 권익을 승격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21세기 여성리더 공로자를 선발해 시상하는 ‘선덕여왕대상(善德女王大賞)’이 그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경북 및 전국의 여성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정치경제, 사회봉사, 문화교육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  | | | ↑↑ 2020년도 선덕여왕대상 시상식 사진 | | ⓒ GBN 경북방송 | |
신라역사퀴즈대회는 11월 20일 14시에 열리며 아직 장소는 미정이다.
초.중.고 학생 누구나 참가할수 있고, 올해는 코로나19로 참가인원은 80명, 80명 모두 SNS로만 예약을 받는다.(예약 010-3282-6093)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될 신라역사퀴즈대회는 신라의 역사 및 현존하는 신라시대 문화유산 등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고 전체 출연자에게 출연상품 지급 및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상품권)이 나간다. 제14회 선덕여왕릉제의례는 선덕여왕경모회 회원들이 전원 참여해 제를 올린다. 경건한 마음가짐과 의례준비로 정성껏 준비한 제물을 올리는 등 선덕여왕의 정신을 이어가는 리더 여성들의 진정성을 느끼게 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대외인사 초청은 삼가고 선덕여왕경모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제의례를 행한다. 제2회 진덕여왕다례제는 약간명의 문화예술인들과 헌관들만 참석하여 정성껏 달인 차와 헌악, 헌무로 여왕님을 만나게 된다. 지난해에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석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다음을 기약하며 인원은 간소화하고 제물을 정성껏 올린다고 한다. 선덕여왕, 진덕여왕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데 초석을 다지신 분들로 후대들이 정성을 다하여 모셔야 됨이 마땅하다. 단, 51대 진성여왕은 신라의 멸망이 가까워 온 시점에 왕위에 오른 비운의 여왕으로서 왕릉에 대한 자료는 설만 있을 뿐이어서 안타깝다.( 『삼국사기』 권11, 신라본기 899년(진성왕 11)에 “왕이 북궁(北宮)에서 돌아가심에 진성이라 시호하고 황산(黃山)에 장사지냈다.”) 신라에는 세 분의 여왕이 국가를 통치했고 이는 21세기 현대여성들에게는 큰 자긍심이며, 신라여왕축제의 발전 가능성이 여기에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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