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어 안내시스템 확보 등 손님맞이 준비 완료!
-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선수단 및 외국인 관람객 유치위한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22일
경상북도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임원단·기자단과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람객을 경북관광으로 유치하기 위해 주경기장과 선수촌내 안내홍보부스 설치 등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
먼저, 유치 관광객 3,000명을 목표로 『경북관광 유치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8월 17일 도내 주요관광지 12개 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하여 대회기간 중 경북관광 안내시스템과 관광객 유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북도는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무엇보다도 편리하고 쉬운 경북관광정보 습득이 중요함을 인식하여 관광객 모객 유형과 방향을 크게 4가지로 구분하여 모객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전담여행사를 통한 모객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담 여행사를 통한 경북관광 전용 상담콜센터(053-741-5869, 5870, 5871) 운영, 개별관광객 모객은 경북관광종합안내소 상담콜(054-1330) 운영, 대구근교권 투어 모객은 대구 시티투어 상담콜센터(053-746-6407) 운영, 마지막으로 현장 안내홍보부스를 통한 모객 활동 등 모든 관광객들이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자랑거리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루트를 통한 안내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대회에 직접 참가한 선수단·임원·기자단을 위해 대회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과 선수촌 중앙안내센터내에 경북관광안내 홍보부스를 각 1개소 설치했으며,
주경기장 홍보부스는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을 책임관으로 하여 사무관 2명, 경주시·안동시 공무원 4명,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가능 문화관광해설사 6명 등 총12명이, 선수촌내 홍보부스는 통역안내원 2명이 1일 2교대로 근무하며, 통역안내와 경북관광상품 소개, 안내 팜플렛 배포, 모객활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겨냥한 주요 관광상품은 ▴경주, 안동 세계문화유산 및 전통문화체험 상품, ▴구미, 포항 첨단산업 관람 및 연수상품, ▴경산, 청도, 영천 농촌체험 및 한방체험상품, ▴문경 액티비티 체험상품 등 4개의 테마로 6개의 관광상품을 구성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양동마을과 안동하회마을, 불국사, 석굴암은 많은 관광객이 선호할 것으로 판단되어 세계문화유산 투어 셔틀버스를 매일 2회 안동과 경주로 운행하기로 했으며, 현지에는 외국어 전용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시 대기하여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북의 정체성을 세계 속에 알리고 지역의 문화브랜드 제고를 위해 대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을 특별 초청하여 세계문화유산 투어를 실시하기로 했다. 투어는 8월29일에는 경주로, 8월30일에는 안동으로 양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우사인 볼트, 아사파 파월, 옐레나 이신바예바 등 세계적인 육상스타를 경북관광으로 초빙하여 전통한옥 체험, 전통한복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가장 한국적인 것을 세계 속에 알리고자 특별이벤트도 구상하기 위해 에이전트를 통해 접촉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경북의 정체성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면서
“전 도민이 친절하고 미소 띤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 대회가 글로벌 문화관광경북으로 거듭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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