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중국인수학여행 코스로 ‘띵하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8월 22일
북경 교육계 인사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팸투어 중국 북경의 교육계 인사들이 22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다녀갔다.
이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 북경홍보사무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중국 교육계인사 초청 팸투어’의 일환으로 엑스포와 경북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유발과 관광객 유치, 문화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팸투어단은 북경지역의 청소년과학기술관, 청소년활동센터, 과학기술관의 교육연구 주임과 교사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1일 저녁에 경주엑스포에 와 ‘세계뮤직페스티벌’, ‘경주타워 멀티미디어쇼’를 미리 관람하고, 22일 아침 다시 들러 3D 입체영화 ‘벽루천(푸른 눈물의 팔찌)’, 경주타워에서 열리는 ‘독도사랑전시’, ‘김생과 박대성, 1300년의 대화’ 등을 둘러봤다.
|  | | | ↑↑ 중국_북경의_교육계_인사__엑스포방문 | | ⓒ GBN 경북방송 | |
팸투어 단장인 주우홍(51.여.북경 서성구 청소년과학기술관 교육연구실 주임) 씨는 “경주엑스포는 한국의 고대 역사와 현대의 과학기술이 요소요소에 접목돼 교육적”이라며 “가능한 한 엑스포기간에 학생들과 방문하고 싶고 향후 상시개장 때에도 수학여행단을 데리고 ‘이띵 짜이라이(꼭 다시 올 것)’”이라고 말했다.
팸투어 부단장인 한 정(43.여.북경 조양구 청소년활동센터 주임) 씨는 “멀티미디어 쇼는 여러 번 봤지만 황룡사9층 목탑을 투각한 경주타워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내는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는 최고의 감동이었다”며 “경주엑스포는 중국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로 띵하오(가장 좋다)”라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불국사, 대릉원 등을 답사하고 23일~25일 안동, 경기도, 서울 역사유적지 및 관광지를 둘러본 뒤 25일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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