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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경주 국제 유소년(U-12) 축구대회 성황리에 마쳐

- 호주, 브라질, 스페인 등 10개국 14개팀의 열띤 경기 펼쳐
- 멕시코 파추카팀 우승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08월 23일
세계 10개국 축구 꿈나무들의 꿈을 향한 슛 잔치인 ‘2011경주 국제 유소년(U-12)축구 대회’가 8월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6일간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 1위_맥시코
ⓒ GBN 경북방송

축구 구장인 알천구장에서 우리나라 화랑, 충무, 신라팀을 비롯한 호주의 모나로팀, 브라질의 플라멩고팀, 중국의 그린타운팀, 일본의 요코하마팀과 오미야팀, 멕시코의 파추카팀, 네덜란드 아인트호벤팀, 스페인의 비야레알팀과 발렌시아팀,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완팀, 마다가스카르 ASR팀, 총 14개팀이 출전하여 각국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우수한 기량으로 열전을 펼쳤다.


↑↑ 2위_네덜란드
ⓒ GBN 경북방송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10개국의 유소년들의 축구기량과 친선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미래 세계 유소년 축구발전과 참가국 뉴스를 통한 경주의 인지도를 국내외에 홍보하는데 큰 성과를 거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은 한국의 화랑팀과 승부차기로 결승에 진출한 네덜란드 아인트호벤과 한국의 충무팀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멕시코 파추카 팀이 각각 출전하여 결승전에서 양팀이 우열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각축전을 벌인 끝에 멕시코 파추카팀이 1:0으로 우승했다. 2위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팀이 차지했고, 3.4위전에서는 한국 화랑팀과 한국 충무팀이 맞붙어 3:1으로 한국 화랑팀 이겨 3위를 차지했다.


↑↑ 3위_대한민국
ⓒ GBN 경북방송

특히 이번 대회는 경주시 공무원들과 기관단체의 서포터즈 활동이 눈에 보이게 돋보였다.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단에게 경주의 훈훈한 인심을 전하여, 가슴깊이 추억으로 남을 것으로 생각되며, 우리나라 화랑대기에서 선발된 선수들의 기량도 향상시키고 세계유소년 축구 발전과 각 국의 다양한 축구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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