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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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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초등학교(교장 김현숙)는 2021년 10월 18일(월) ~ 20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1 마을연계 학교교육과정 동네 걷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학년군별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학교를 출발하여 대릉원, 첨성대 등 평소 학생들에게 너무도 익숙하지만 또 언제든 찾게 되는 우리 동네를 직접 걸어보며 우리 마을에 보존된 문화재를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1~2학년, 5~6학년, 3~4학년의 순서로 걷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특히 둘째날은 5~6학년 학생들이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황리단길에서 한복을 직접 대여해 한복체험을 하였다. 우리 고유 의상 한복의 고운 빛깔과 눈이 시릴 정도로 맑은 청명 하늘빛이 잘도 어우러져 학생들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이 연출되었고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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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를 학급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걸으니 기분이 남다르고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는 것 같다.”라고 하였다. 우리 학교에 상당수를 차지하는 외국인 중 한복체험을 한 5~6학년 학생들은 “한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동네 걷기를 통해 천마총, 첨성대와 같은 문화재를 관람하게 되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라고 추후 교실에서 활동 소감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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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교장은 “동네 걷기는 평범한 활동인 것 같지만 우리 마을 경주가 살아있는 문화재라 일컫는 곳인 만큼 이번 행사가 단순한 걷기 체험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월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마을의 자원과 유산을 적극 활용하여 지덕체가 균형을 이룬, 학생들의 고른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