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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오카시초등학교 · 동천초등학교 상호교류

경주에서 더욱 돈독해지는 현해탄 너머로 키워온 우정,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8월 24일
지방의 국제화시대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의 국제의식 함양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가운데, 경주시에서는 매년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외교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류사업의 선두주자이기도 한 동천초등학교와 일본 도요오카시 초등학교는 1998년부터 매년 상호방문과 홈스테이 등을 통하여 우정을 키워오고 있다.


↑↑ 일본_도요오카시_청소년교류단_방문
ⓒ GBN 경북방송

올해는 동천초등학교 학생들이 1월에 도요오카시를 방문했으며, 그 답례로 오는 8월 22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도요오카시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방문단 34명(단장 : 마스다 도시유키 아이하시초등학교장)이 우리시를 방문하여, 동천초등학교 학생들과 친선교류회 및 홈스테이를 체험했다.


↑↑ 일본경주교류
ⓒ GBN 경북방송

이번 동천초등학교에서 열리게 될 친선교류회에서는 양시의 초등학생들이 준비한 공연 등을 서로 선보이며, 줄다리기, 볼링, 제기차기 등 다양한 교류체험 활동 등을 통하여, 현해탄 너머의 친구들과 우정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도요오카시는 고대신라의 왕자였던 ‘아메노 히보코(天日槍)’가 지금의 도요오카시로 건너가서 그 일대를 개척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으며, 천년고도 경주와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와 같은 청소년들의 상호교류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국제적인 감각과 우정을 심어주며, 한국가정에서의 홈스테이 등을 체험함으로써, 한국의 생활습관과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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