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도서관도 함께하는 ‘위드 코로나’ 도서관 이용 환경 ‘일상 회복’
자료실·열람실 운영 정상화, 만화축제도 개최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11월 02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립도서관은 11월부터 정부에서 추진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정책’에 따라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독서 문화를 증진하기 위해 자료실과 열람실 이용을 정상화해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이전의 도서관 이용환경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도서관은 시립도서관 8개관(포은, 대잠, 동해석곡, 오천, 연일, 어린이영어, 영암, 구룡포) 및 작은 도서관 40개소이며, 지난 10월까지 자료실과 열람실 좌석 수 50% 제한을 했던 것에서 코로나19 이전과 같이 좌석 수 100%로 정상화해 운영한다.
또한, 프로그램들을 그동안 주로 비대면으로 운영을 했으나, 점차적으로 대면으로 전환해 시민들의 독서문화에 도움이 되고 삶에 활기를 되찾아 줄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만화축제를 오는 20일, 21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기 전까지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현재 시행하고 있는 마스크 착용, 체온 체크, 출입자 명부 관리 등 코로나19 대비 도서관 이용수칙은 유지할 예정이다.
천목원 시립도서관장은 “위드 코로나에 따라 시립도서관이 코로나19 이전처럼 정상운영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활기차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서관은 편안하고 안전한 곳’이라 생각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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