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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대한민국동부민요전국경연대회가 11월 7일 일요일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 경주연수원에서 전국 소리꾼들의 관심 속에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이전처럼 한바탕 가을 잔치인 동부민요축제를 지양하고, 예선을 동영상 비대면 심사로 대신 하였으며 11월 7일 본선대회만을 대면으로 개최하게 된다.
본행사가 진행되는 경북 경주시 절골길 411(황용동)인 함월산에 자리 잡고 있는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 경주연수원은 베를린 2011국제델픽예술영화제 대상수상작 ‘메나리’ 촬영지이다. 단풍과 억새로 절경을 이루며 해마다 경연대회를 축제처럼 개최하여 경주시민은 물론이고 전국에서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소리축제로 평가받아왔다.
7일 본선에서 전국의 명창 지망생들이 실력을 겨루게 되며, 특별행사로는 네번째 ‘박수관의 신라 역대 대왕 동부소리 추앙제’를 갖는다. ‘신라 역대대왕 동부소리 추앙제’는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9호인 박수관 명창의 동부민요를 감상하게 되며, 계현순 전국립국악원 예술감독, 황상현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수석, 박종철 극작가, 동부민요 전수자들이 참여하는 대형 무대이다.
대한민국동부민요전국경창대회는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9호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동부민요보존회(회장 박수관)와 GBN경북방송(대표 황명강)이 주관한다.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시, 상주시, 청송군, IDC국제델픽위원회, 대구광역시 서구문화원, (재)조이문화장학재단, 한국동부민요대학이 후원한다.
본선대회 경연부문은 신인부, 학생부, 일반부, 명창부, 명인부로써 심사는 국악관련 대학교수 및 사계의 권위자를 대회운영위원장이 위촉하여 엄정하게 심사한다. 우리지역을 소리로 수놓게 될 대한민국동부민요전국경연대회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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