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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지방재정 공시’경주시 살림을 한눈에 본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4일
경주시는 ‘2011년도 지방재정공시(안)’을 8월 24일 경주시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31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하기로 했다.

공개 내용은 2010년도 재정운영결과(결산서 기준)로서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상황, 지방채 및 채무현재액, 채권관리현황, 기금운용현황, 공유재산의 증감 및 현재액, 통합재정정보, 지방재정분석진단결과, 감사원 등 감사기관으로부터 감사 결과, 2010 회계연도 재무보고서와 우리시 현안사업 추진 상황 등이다.

이번에 시가 공개한 내용을 보면 ‘10년도 살림규모는 1조 2,058억 원으로 전년대비 241억 원이 증가했고, 자체수입은 6,565억 원, 중앙의 의존재원은 5,493억 원으로서 재정자립도는 27.1%, 재정자주도는 65.6%이다.

또, 경주시의 채무는 850억 원으로 동종단체 평균수준이고, 공유재산은 1조 2,660억 원으로 동종 단체평균보다 약간 적은 편이다.

현안사업 추진 상황으로는 금장대 복원 및 주변정리사업, 양동마을 유물전시관 건립, 어촌관광단지 조성, 주민건강지원센터 신축, 환경드림파크 조성, 시립도서관 분관 건립 등이다.

지방재정공시는 2006년부터 시행되어온 제도로 1년 동안의 재정운영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도표, 그래프, 사진 등을 활용하여 게시함으로써, 재정공시로 인하여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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