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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포항시학부모회장협의회와 협업해 8일 대도중학교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 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특히 대도중 학생들이 직접 등굣길 학생들을 상대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바른말 고운말 사용을 독려하고, 학교폭력신고번호 117을 홍보했다.
오염만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학교폭력 근절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유관단체들과 손잡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교육청소년과장은 “올해 학교폭력 예방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포항시청소년재단에 학교폭력예방센터를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2년에도 적극적으로 학교폭력예방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시작된 ‘포항시 학교폭력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