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문화재단과 함께 아이디어가 있는 음악회 개최
가을빛을 더하는 다양한 클래식 명곡 공연, 주소갖기 운동도 병행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11월 10일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남구 청암로 87)중정로비(2층)에서 ‘아이디어가 있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날 공연에는 영화음악의 거장 작곡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작품 ‘시네마 천국 OST’ 피아노 6중주를 서두로 생상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 등 대중들에게 평소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통해 사색의 계절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이어 출연진 전원이 부르는 ‘홀로아리랑’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해 7월 21일 개관한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는 연면적 2만8,000㎡, 총 8층(지하1·지상7층) 규모로 포스코·포스텍·RIST·방사광가속기 등 세계적인 산학연 R&D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우수 벤처 스타트업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날 음악회에 참석한 입주기업 창업인은 “이번 아이디어를 위한 음악회 등 격조 높은 클래식 공연을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접할 수 있어 창업 활동과 실적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포항시는 이날 음악회와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병행해 타지에 주소지를 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포항시 인구 늘리기에 동참하기를 독려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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