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어린넙치”방류로 자원조성 박차
- 수산자원조성으로 어업인 소득증대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8월 25일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점차 감소 추세에 있는 연안자원의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8월 24일 망양2리어촌계와 공세어촌계 등 2개소에 어린넙치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  | | | ↑↑ 울진군_어린넙치_방류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방류된 넙치는 7~8센티미터 크기로 경상북도어업기술센터의 질병검사를 득한 우량종묘로 1년 후에는 횟감크기(600~700g)로 성장하게 되며 지역 어업인들의 직접적인 소득원의 한 부분으로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넙치 방류에 이어 9월초까지 조피볼락 15만 마리와 강도다리 10만 마리를 추가하여 방류할 계획에 있어 연안어장 자원 증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해양수산과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에는 보다 많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여 지선 어촌계의 직접적인 소득원인 전복과 해삼은 물론 경제성 어종인 강도다리, 조피볼락 등을 확대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 | ↑↑ 울진군_어린넙치_방류 | | ⓒ GBN 경북방송 | |
오는 9월과 10월 두 달간은 전복 산란시기로 법적 포획금지기간에 들어가게 됨에 따라 이를 적극 준수하여 효율적인 자원증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반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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