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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석곡도서관, 연극으로 만나는 석곡 선생 세 번째 마당

석곡시낭송회,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서 찾아가는 세 번째 연극무대 열어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21년 11월 14일
 
ⓒ GBN 경북방송


  조선 마지막 유의, 백성을 치유한 선비의사로서 포항을 빛낸 인물 제7호로 선정된 석곡 이규준 선생의 삶을 극화한 연극무대가 12일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를 찾아 관객들을 만났다.

포항시립석곡도서관 석곡시낭송회 수강생들은 지난달 10월에 장기면 화주산에 위치한 선생의 묘소를 비롯해 오천 냉천의 고향의 강에서 공연을 가진데 이어 세 번째 무대로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에서 공원을 찾은 학생들과 타지에서 온 관광객 등에게 무대를 선사하면서 선생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했다.

석곡시낭송회 수강생들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봉사활동과 연계해 지역·기관·단체·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공연을 장기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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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2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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