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불우 이웃돕기"사랑의 바자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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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25일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소장 김길영)는 지난 8월 24일 학교 도서관 옆 쉼터에서 불우 이웃돕기"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지역 내에 위치한 불우 이웃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은 기증하면서 마음에 드는 물건도 사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도 돕는 바자회를 열어보자는 교수부장(준장 정원일)의 제안에 의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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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사랑의 바자회"에는 장병과 군무원 및 군인가족들이 기증한 중고 가전제품ㆍ의류ㆍ도서ㆍ완구류 등 다양한 생활용품 200여 점이 선보였다. 특히 거의 새것과 다름없는 미니 프린트기ㆍ다기세트와 완구 등 인기 기증품은 즉석 경매방식으로 판매해 바자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군악대에 의한 금관 5중주 연주와 성악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한마당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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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한 교수부 임상준 대위는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것은 부대 간부들과 군무원, 그리고 군인가족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주위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동시에 우리 장병들에게 공동체의식을 일깨워 주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서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에 위치한 불우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송흥기 기자 / mmm365@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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