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8:23: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한국도로공사 김천, 신청사 건립 본격화

-25층 친환경 녹색청사로 건립, 김천혁신도시 년내 9개 공공기관 착공-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26일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가 8월 25일 신청사 건립 착공식을 개최하고 이전준비에 본격 나섰다.


↑↑ 한국도로공사_청사신축_착공식
ⓒ GBN 경북방송

한국도로공사는 김천시 남면 일원 혁신도시내 부지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보생 김천시장,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착공식을 가졌다.

신청사는 13만9265㎡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5층, 연면적 11만562㎡ 규모로 에너지효율 1등급, 에너지 요구량의 10% 이상 신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친환경 녹색 청사로 건립된다.


ⓒ GBN 경북방송

한국도로공사는 2007년 12월 지방이전 계획이 승인돼 2010년 1월 부지를 매입, 올해 2월 신축사옥 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지난 6월 신사옥건립공사에 (주)포스코건설이 낙찰되어 이날 공사에 착수했다.

경북김천혁신도시는 건설투자와 준공이후 관련 기업체 입주에 따른 경제적파급 효과를 종합하면 일자리 창출 10,500개(공공기관 4,600개, 연관산업 2,100개, 서비스산업 3,800개), 인구증가 이동 26,169명(공공기관 10,200명, 연관산업 4,700명, 유발인구 11,269명), 이전기관 업무방문객 456천명/년 215억/년 부가가치창출, 경제효과 1조원(생산증대 7,400억, 부가가치 2,600억원), 지방세수 증대 100억원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 GBN 경북방송

박보생 김천시장은 “한국전력기술 등 13개 공공기관이 입주하는 김천혁신도시는 한국도로공사 신청사 착공을 시작으로 년말까지 9개 기관에서 신청사 건립에 착공할 예정으로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김천에 정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문화와 교육, 산업이 어우러지는 자족형 친환경 명품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김천시는 혁신도시가 인구유입을 촉진하고 지역성장거점이 되어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 KTX김천(구미)역과 연계한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서 기존 시가지와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여 최첨단 미래형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8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