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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온누리교회, 포항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후원

10㎏들이 쌀 1,500포(5,000만 원 상당) 기탁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24일
 
ⓒ GBN 경북방송

  한동대학교는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이재훈 담임목사/한동대학교 이사장)와 협력해 24일 포항시청에 포항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들이 쌀 1,500포(5,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 받은 쌀은 주식회사 다날에서 온누리교회에 직접 헌신한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교회의 뜻에 따라 한동대 인근의 포항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추운 겨울 포항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온정을 베푸심에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는 “㈜다날 기업에서 후원한 기부금으로 우리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포항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나눔을 통해 연말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고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포항지역이 잦은 재해와 팬데믹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신음하는 가운데, 먼저 손을 내밀어 위로하고자 하는 온누리교회의 섬김이 참으로 값지고, 이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기독교육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상생의 길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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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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