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기면 다목적복지회관 준공
총사업비 58억 원 투입, 목욕시설 및 각종 문화체육공간 갖춰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12월 04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장기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다목적복지회관 건립과 부설주차장 조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주요 내빈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주민들의 참여 속에 장기풍물단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추진경과보고, 축사,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다.
1989년 건립된 기존 장기면민 복지회관은 건립된 지 30년이 넘어 시설과 장비가 노후되고 회의실 위주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부대시설이 부족하여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회관을 신축하게 되었다.
장기면 다목적복지회관은 총사업비 58억원(특별교부세 15억, 시비 43억)을 들여 연면적 1,845㎡,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주요시설로는 지역주민의 염원인 목욕시설을 포함하여 체육활동시설과 교육장,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복지회관 접근성과 이용주민의 주차편의를 위해 건물 뒤편 987㎡의 대지에 주차면수 28대의 부설주차장 공사를 지난 10월에 완료하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농촌지역 고령화 특성에 맞는 다목적 복지회관 건립으로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은 물론 면민들의 다양한 문화행사, 체력단련, 주민화합 공간으로 활용돼 면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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