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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안전성 관련 토론회 개최 안내

-경주 방폐장 안전성 논란, 과연 해법은 없는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9일
경주시월성원전·방폐장민간환경감시기구(이하 감시기구, 위원장: 최양식) 주관으로 8월 30일(화) 신라케이블방송국에서 방폐장 안전성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토론회 배경 및 목적) 지난 2009년 6월,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하 방폐물공단)에서는 방폐장 완공에 추가 공기가 필요하다며 공사기간을 30개월 연장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이후 시민단체에서는 방폐장 부지가 연약 암반과 지하수 유입 등으로 방사능 누출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감시기구에서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방폐장 안전성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객관적인 진실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사회자 및 패널) 토론회는 시민단체 측과 방폐물공단 측에서 추천한 3인의 패널이 각각 토론에 참여하며 좌장은 국민대학교 목진휴 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토론회 제목 및 주제) 토론회는 ‘경주 방폐장 안전성 논란, 과연 해법은 없는가?’라는 제목으로 열리며 토론 주제는 ‘방폐장 안전성 논란의 원인과 해소방안, 방폐장 건설 공사기간 연장’으로 결정했다.

(토론회 진행방법) 토론회는 시민단체 측과 방폐물공단 측에서 각각 10분씩 간의 주제 발제 후 토론이 시작된다. 또한 토론회의 공정한 진행을 위해 양측의 발언시간은 똑같이 주어지며 토론시간은 총 100분으로 했다.

(토론회 방송안내) 토론회는 8월 30일(화) 오후 12시 30분 신라케이블방송 채널 4번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재방송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일 오전(10:40), 오후(19:45)에 방송 될 예정이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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