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중교통 시책평가 기관표창 ‘최초’ 수상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등 성과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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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5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대중교통 서비스 및 시책평가’에서 기관표창을 최초로 수상했다.
대중교통 서비스 및 시책평가는 161개 시․군을 인구규모 및 도시철도 유무에 따라 5개 그룹(A~E)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설 부문 △대중교통 서비스 부문 △대중교통 행정 및 정책지원 부문 △대중교통 이용자 부문 등 5개 부문에 19개 지표와 51개 내용으로 평가하는데, 국토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평가 및 현지실사를 진행하고, 설문조사 전문기관에서 주민만족도 조사를 시행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대중교통 시설 부문에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마을버스․도시형 교통모델(공공형 버스)운행, 도심환승센터 및 마을버스 차고지 설치 △대중교통 서비스 부문에서는 지붕형 승강장 확대 설치, 승강장 온열의자 및 바람막이 설치,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대중교통 행정 및 정책지원 부분에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서비스 확대 노력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중교통은 사회적 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만큼 복지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미래의 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교통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대중교통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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