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 개최, 정규직 전환채용 71명, 신규채용 3명 등 총 74명
민원콜센터상담원 10명, 통합관제센터CCTV모니터링요원 38명, 수도검침원 23명으로 배치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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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30일 시청에서 정규직 전환채용 71명과 신규채용 3명 등 총 74명의 신규 공무직 근로자의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된 신규 공무직 근로자들은 용역업체 소속으로 상시·지속적으로 근무해온 용역근로자들과 도로보수원, 준설원 등 정년 퇴직자가 발생한 분야에서 신규 채용절차를 거쳐 최종합격한 근로자들이다.
대상자들은 민원콜센터상담원 10명, 통합관제센터CCTV모니터링요원 38명, 수도검침원 23명으로 배치될 예정이며,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거쳐 전환인원, 채용방식 등이 결정됐다.
한편, 포항시 민원콜센터는 2012년부터 생활불편 민원상담, 축제·행사 안내, 시정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업무를, 통합관제센터는 2013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안심구역 방범과 학교 내 방범 등 24시간 모니터링(4조 3교대 근무)를 통해 5대 강력범죄 신고 및 출동 등의 업무를, 2019년 개인사업자이면서 동시에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지위를 인정받은 수도검침원은 상수도 계량기 급수전 검침, 고지서 전달, 상수도 관련 상담 등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정규직 전환과정에서 직종별 근무형태 등 업무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급여인상, 고용안정, 포항시공무직단체협약에 따른 복리후생 적용 등을 통해 근로조건을 개선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공익적 가치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것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일이며, 공직의 일원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권리를 존중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더욱 더 사명감을 갖고 임해 주시가 바란다”며 당부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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