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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신혜성과 정동극장 미소(MISO)

-크로스오버 亞 투어 첫 번째 공연 '열광적'반응!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8월 31일
지난 8월28일(일) 대만 타이페이 TICC(Taipe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한국 정동극장의 전통뮤지컬 ‘미소’(MISO)와 가수 신혜성의 크로스오버 공연 'Korean Crossover Miso & Shin Hea Sung'으로 1,500석 자리를 매운 대만 관객에게 K-POP 한류에서 전통의 한류를 선보였다.


↑↑ [아시아투어]미소-Kpop_신혜성_대만공연
ⓒ GBN 경북방송

현지 언론 30여 곳에서 기자회견과 현장 취재로 대만 현지에서의 한류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K-POP과 한국적 전통 뮤지컬‘미소’와 결합한 이번 공연 기획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 [아시아투어]미소-Kpop_신혜성_대만공연
ⓒ GBN 경북방송

총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공연은 1부 순서로 정동극장에서 연간 10만 명의 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미소(MISO) 공연을 1시간에 걸쳐 진행했고,
2부 순서로 지난주 4집 라이선스 앨범 'The Road Not Taken' 으로 대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신혜성이 '생각해봐요', '째깍째깍' 등에 노래와 함께 오랜만에 만난 대만 팬들과 함께 토크쇼 형태의 콘서트로 공연장의 열기를 더해갔다.


↑↑ [아시아투어]미소-Kpop_신혜성_대만공연
ⓒ GBN 경북방송

한국 전통 공연을 처음 접한 대만 관객들은 '춘향전'을 원작으로 하는 미소(MISO) 공연의 스토리에 금방 흡입되었고, "미소, 신혜성 사랑해요"를 연호하며
태풍으로 긴장되어 있는 대만 관객들의 마음이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환호와 행복으로 변해갔다. 이번 공연의 현지 주최사인 HS미디어는 "공연을 본 매체와 관객들이 앵콜 공연을 문의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많은 한류 공연을 진행해 봤지만, 한류의 전통 공연인 미소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앞으로의 합동 공연도 기대가 된다"라며 자신감을 비췄다.


↑↑ [아시아투어]미소-Kpop_신혜성_대만공연
ⓒ GBN 경북방송

함께 공연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재희 위원장은 "K-POP의 한류에서 이제 우리 정동극장 미소(MISO) 공연처럼 우리의 전통문화에 좀 더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여 가장 한국적인 문화로 한류의 깊이를 더 해나가야 한다." 고 했다.

정동극장 미소(MISO) 공연팀은 9월1일 필리핀에서 MISO & 블락비, 9월9일 태국에서 MISO & 김형준(SS501) 으로 K-POP과 함께 크로스오버 투어를 이어나간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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