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농촌지도사 이성호, 제 7회 대한민국 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포항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2년 01월 02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이성호 농촌지도사가 지역농업 발전 및 지도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제 7회 대한민국 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우수한 공적을 세운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인사 혁신처는 올해 모범적 행정과 탁월한 성과로 국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 공무원 60명을 선정했다.
이성호 농기계팀장은 1988년 12월부터 2021년 현재까지 농촌지도사로서 약 33년 간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포항시 농업을 발전시키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주요 성과로 2019년도 귀농귀촌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도시민 텃밭 4개소 운영 및 도시농업인 240여 명 지원으로 영농인력 증가와 인력육성 분야에 크게 기여했다. 2021년도에는 농기계팀장으로 23억의 예산을 확보해 약 1000평 규모의 경관농업전용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증설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트랙터 외 30여 종의 농기계를 임대하는 등 포항시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이성호 농기계팀장은 “포항시가 세계적인 농업선진국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자하는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후배들도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하는 지도사로 성장해서 포항시의 농업과 농업인들에게 기여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22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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