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미술관, 2만 4천여 명 관람한 ‘신화를 담다: 꺼지지 않는 불꽃’전시회 성료
1월 10일부터 24일까지 다음 전시 준비기간 “잠시 쉬어갑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2년 01월 10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립미술관은 ‘신화를 담다: 꺼지지 않는 불꽃’전이 9일자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포항을 상징하는 제철산업을 예술·인문학적 시각으로 해석해 지역 정체성 인식의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 전시는 전시기간동안 포항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전예약 및 관람인원수 제한, 방역패스 적용 운영과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2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전시기간 내 운영한 연계 프로그램도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소개 오디오 가이드와 현장 도슨팅 투어의 수요가 높았으며, 청각 장애인을 위한 ‘POMA 수어도슨트’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시 감상 워크북 프로그램 ‘미술관은 내 친구’는 신청 조기 마감으로 12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작품 이해의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포항시립미술관은 10일부터 전시 교체를 위한 임시 휴관에 들어가며 다음 전시는 1월 25일에 개막할 예정이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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