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 위해..KTX 신경주역·경주중앙시장과 협약식 가져
“매월 4번째 토요일은 전통시장가는 날”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9월 02일
지역 전통시장과 공기업의 협력 체결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탄력 받고 있다.
2일 오전 코레일 신경주역(역장 방계원)은 경주중앙시장 번영회(회장 정동식)와의 자매결연 협약체결 위해 경주시청 경제진흥과 상정담당 공무원 및 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을 활성화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  | | | ↑↑ 코레일 신경주역과 경주중앙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위해 자매결연협약식을 가졌다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협약식으로 신경주역은 경주중앙시장과의 협약체결에 따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돼 있는 매월 4번째 토요일은 물론 평일에도 직원들과 직원가족들이 전통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하도록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또한 신경주역 새천년봉사단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각종 단체에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후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주중앙시장 번영회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코레일에서 추진중인‘ GLORY운동’을 통한 기차타기 활성화에 적극 참여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주도적 실천과 상호발전에 적극 협력하고, KTX열차의 홍보는 물론 경주중앙시장을 연계하는 관광상품 개발과 역 광장에서의 직거래장터 신설 등 상생 발전을 위해 협의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  | | | ↑↑ 신경주역과 경주중앙시장의 협약식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협약식이 끝난 후 함께 참석한 이들과 신경주역 직원들은 중앙시장을 찾아 점심식사도 하고 물품구매도 실시했다.
협약식을 주도한 방계원 신경주역장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대형마트에 밀려 점차 침체돼가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러 넣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데 노력 할 것이다”며 “신경주역 전 직원들은 물론 가족들이 월 1회 이상 전통시장 방문을 적극 권장하겠다”고 말하며 협약식 의의를 밝혔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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