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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신라공고 전국기관ㆍ단체 종합2위 “은탑수상”

- 금메달1, 은메달 3, 동메달 3, 우수 3 입상
- 자동차부문 10년 연속 수상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지역 간 기능수준의 평준화 도모, 범국민적 기능우대풍토 조성, 국제대회 파견을 위한 국가대표선수 선발 등을 개최 목적으로 하는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2011년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7일간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고용노동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충청지역본부)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8개 직종에 걸쳐 전국 16개 시.도의 대표선수 1,896명이 참가하여 충청북도일원 6개 경기장에서 7일간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 대회에서 신라공업고등학교(이하 신라공고, 교장 손수혁)는 자동차정비부문에서 금메달(3학년 김경윤 ), 은메달(2학년 배강호), 동메달 (3학년 이해인),자동차 차체수리부문에서 은메달(2학년 정연우), 우수(2학년 배규현), 판금부문에서 동메달(2학년 배영준), 우수상(3학년 김동규), 옥내제어부문에 은메달(3학년 이현준), 동메달(2학년 이현민), 배관부문 우수상 (3학년 최윤환)을 수상하여 “전국기관 단체 종합2위로 은탑”을 수상했다.


ⓒ GBN 경북방송

제4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은탑수상”에 이어 동탑수상 3회 그리고 이번에 또 한 번 은탑을 수상함으로써 명실공이 전국 정상의 기능명문공고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인적 자원이 풍부한 우리나라에 전문 기술 인력 양성만이 부강한 한국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으로 공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학교를 설립한 손수혁 교장의 열성적인 후원과 ‘기능 특별반’ 운영⋅지도에 열과 성을 다한 지도교사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며, 특히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주시의 물심양면 관심과 지원의 뒷받침이 큰 힘이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신라공고 학생들은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기능장려 지원 후원업체와의 협약에 의해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으로의 취업이 보장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받게 된다. 또 올해 입상자는 2012년 금, 은메달 입상자와 대표선발전을 통해 2년마다 열리는 세계 대회인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이미 신라공고는 2009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주현우(현대자동차 취업), 김민석(현대중공업 취업), 윤승환(현대중공업 취업) 선수가 3차에 걸친 국제기능올림픽대회출전 국가대표선발 평가전에서 탁월한 기량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금년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제 41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이로써 신라공고는 지금까지 총 10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으며, 금년에 영국런던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또 한 번 세계를 제패하고 국위를 선양할 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라공고는 특성화공업고등학교로 기초직업교육과 취업기능강화교육에 중점을 둔 결과 지난 2010학년도에는 포스코 28명, 현대중공업 7명, 현대자동차, 두산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대기업에 대거 취업, 입사하여 근무 중이며 올해 5월과 6월에 현대중공업, 그리고 삼성그룹(주)프로소닉과 산ㆍ학 MOU를 체결하여 우선 취업의 문호를 넓히고 있어 취업의 전망이 매우 밝다하겠다.

신라공고는 이번 쾌거로 기능⋅기술 명문 사관학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흔들리지 않는 명성으로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앞으로도 그 발전이 기대된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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