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23:27: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문화행사, 공연

특집진열 ‘금관 최초 발견 90년-금관총’ 개최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국립경주박물관(이영훈)은 9월 6일(화)부터 10월 30일(일)까지 금관총을 재조명하는 특집진열“금관 최초 발견 90년-금관총”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금관이 최초로 발견된 지 꼭 90년이 된다. 1921년 9월, 노서동 어느 주막의 집터공사 현장에서 우연히 세상에 알려졌지만, 금관의 발견은 신라의 발견이자 우리 역사의 발견이었다. 비록 일제강점기의 조사라는 한계는 있지만「황금의 나라, 신라」를 세상에 알리는 첫 신호탄이었다.


↑↑ 금관
ⓒ GBN 경북방송

↑↑ 발견당시 금관모습
ⓒ GBN 경북방송

1921년 11월 금관총 유물은 조선총독부로 옮겨져 정리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1923년 10월에 금관고를 신축하여 대외적으로 공개했다. 1924년과 1927년 일본 학자 하마다코사쿠[濱田耕作]와 우메하라스에지[梅原末治]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던 칼라사진과 영문설명을 곁들인 보고서를 발간하여 국제적인 관심을 촉발시켰다.


↑↑ 과대
ⓒ GBN 경북방송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금관이 처음으로 발견된 후 90년이 흐른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화려한 금관과 구슬을 지켜보았지만, 정작 금관총의 전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지 않았다.


↑↑ 식리
ⓒ GBN 경북방송

이에 국립경주박물관은 금관 최초 발견 90주년이 되는 2011년을 맞아 금관총에서 출토된 유물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를 마련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화려한 금공품을 비롯한 200여 점의 유물을 출토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여 신라 무덤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 금관총모습
ⓒ GBN 경북방송

↑↑ 금관총 주변모습
ⓒ GBN 경북방송

이번 전시는 금관 발견 90년의 금관총을 이해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