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0 21:06: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영주시, 문체부 지역관광 혁신사업 공모 선정

프로젝트명 ‘줌머(Zoomer)세대에게 놀이 여행을 허(許)하라’
근대역사문화거리 활용 ‘놀이 체험여행 콘텐츠’ 개발
지역 문화·역사 기반, 모든 세대가 즐기는 체험여행상품 운영

이원대 기자 / lwd6571@naver.com입력 : 2022년 02월 10일
ⓒ GBN 경북방송

경북 영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혁신사업 ‘이을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을 프로젝트’는 관광기업, 교육기관, 연구원, 지자체 중 2개 이상이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과제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시는 문화콘텐츠생산자협동조합과 협업으로 근대역사 문화거리와 건축자산을 활용한 근대놀이 체험여행과 근대놀이 5종 올림픽 등 놀이여행을 테마로 한 ‘줌머(Zoomer)세대에게 놀이 여행을 허(許)하라’라는 프로젝트로 응모에 최종 선정됐다. 경북 영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혁신사업 ‘이을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모를 실시하고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PT심사), 종합심의 등을 거쳐 영주시의 ‘줌머(Zoomer)세대에게 놀이 여행을 허(許)하라’ 프로젝트를 비롯해 전국 5개 우수 프로젝트를 지난 4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자는 9000만원의 프로젝트 운영비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 등의 대외 판로개척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근대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근대놀이 체험상품을 개발하여 여행을 잃어버린 팬데믹 세대 및 줌머세대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여행상품 운영에 관심 있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K-놀이 여행 디자이너(튜터) 아카데미를 실시해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KTX 이음 개통으로 수도권과 1hour 시대를 맞이한 영주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영주 관광택시 연계, 스마트 실감체험(AR) 기술을 접목한 언택트 근대놀이 여행상품 개발, 장기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워케이션(Work+Vacation) 센터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가올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새로운 관광수요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하여 지역 문화와 역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여행상품을 운영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종 선정된 5개 프로젝트는 △줌머(Zoomer)세대에게 놀이 여행을 허(許)하라(경북 영주) △언제나 새로운 즐거움이 넘실되는 곳 메타블루오션 영덕 프로젝트(경북 영덕) △강릉 바우길 투어와 함께하는 댕댕이 게임 시즌1(강원 강릉) △바다 위 영화극장(부산) △남해의 자연 미래의 먹거리가 되다(경남 남해)이다.


※ 팬데믹 세대 :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Z세대
※ 줌머세대 : ZOOM을 통해 교육받은 청년과 청소년들(Z세대)
이원대 기자 / lwd6571@naver.com입력 : 2022년 02월 1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