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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관람 후 봉화송이축제 오이소!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봉화군 문화의 날’ 성황
취타대 길놀이 사물놀이 선보이며 청정 봉화 홍보
6일은 ‘울릉도의 날’ 정광태씨 사회로 다양한 행사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대한민국의 마지막 비경 경북 봉화가 오는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열리는 ‘봉화송이축제’와 봉화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러 경주엑스포에 왔다.

5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경주엑스포공원 천마공연장에서는 ‘봉화군 문화의 날’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해 금상균 군의장, 권영만 경북도의원 등 봉화군 인사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측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정강정 엑스포 사무총장 등이 함께해 ‘봉화군 문화의 날’을 축하했다.


↑↑ 정강정사무총장(우)_박노욱봉화군수에_금관기념품
ⓒ GBN 경북방송

10시30분부터 30분 동안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봉화군 취타대의 길놀이, 경북인터넷고등학교 학생들의 방송 댄스, 봉화군생활체육회 회원들의 벨리댄스 무대가 펼쳐져 신명나는 축제의 현장으로 엑스포 관람객들을 초대했다.

엑스포 관람객과 봉화군민 등 1천여 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최양식 경주시장의 봉화군 문화의 날 선포 및 환영사, 박노욱 봉화군수 인사말, 금상균 군의장의 축사, 권영만 도의원의 축사, 기념품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 봉화군_취타대_길놀이
ⓒ GBN 경북방송

최양식 경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엑스포에서 ‘봉화군 문화의 날’을 맞아 낙동강 700리의 발원지 봉화에서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봉화군의 특색 있고 우수한 문화예술을 마음껏 선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경주엑스포 문화의 날을 맞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봉화군의 수준 높은 문화를 마음껏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덧붙여 “백두대간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열목어 서식지가 있으며,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의 중심에 자리 잡은 청정지역 봉화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9월30일부터 10월3일까지 열릴 봉화송이축제에도 구경하러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봉화군의_날_취타대_길놀이
ⓒ GBN 경북방송

의식행사가 끝난 후 진행된 축하공연은 봉화군 색소폰 동호회의 색소폰 연주, 고사마농악단의 전통 사물놀이, 봉화군생활체육회의 라인댄스, 홍인숙, 신동화 등 지역가수의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경주엑스포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전국 15개 광역시·도와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내 고장 문화 한마당’의 일환이다.


↑↑ 5일_경주엑스포_봉화군_문화의날
ⓒ GBN 경북방송

한편 오는 6일에는 ‘울릉도 문화의 날’이 엑스포공원 내 천마공연장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90분간 개최된다. 가수 겸 독도명예군수 정광태의 사회로 진행되며 ‘우산국 납시었네’ 등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울릉도, 독도의 경관사진도 50여점 전시된다. 오징어, 삼나물, 참고비, 부지갱이, 취나물, 호박엿, 호박빵 등 울릉도 향토 음식 등도 홍보한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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