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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유통1번가, 포항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 전달

곰탕 1,500팩, 백미10kg 345포 기탁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2년 02월 10일

↑↑ 좌측부터 구진규 복지정책과장, 최형철 ㈜한우유통1번가대표
ⓒ GBN 경북방송

  ㈜한우유통1번가는 10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곰탕 1,500팩과 백미10kg 345포(2,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곰탕과 백미는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들꽃마을(노숙인시설), 무료급식소 12개소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형철 ㈜한우유통1번가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께 따뜻한 국밥 한 그릇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곰탕과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로 인해 설명절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작게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진규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형철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온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우유통1번가는 2019년에는 사골 및 사태 3,500kg(3,000만 원 상당), 2020년에는 백미10kg 700포(2,030만 원 상당)을 전달하는 등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오고 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2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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