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 대응체제 마련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07일
경주시는 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연휴기간 중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교통대책반, 상하수반, 비상대책 진료반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10개 반으로 구성하고 일 25여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아울러 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깔끔한 도시이미지를 주기 위해 219개 노선 도로변에 노견 잡초를 제거하고, 교통 표지판을 정비하는 등 도시 미관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추석물가 관리를 위해 2개 반 14명이 개인 서비스업소, 축산, 수산, 대형마트, 재래시장등상거래질서 등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지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어 시는 7억 원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풀어 근로자 체불임금을 해소했고, 병원 9개소 의원25개소를 비롯하여 약국 202개소를 추석연휴 당직의료 기관으로 지정하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했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국번 없이 1339를 이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마을별로 귀성객 환영 현수막을 권장하여 고향을 찾는 출향객들이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끼도록 했으며, 공직자들에게는 주요시정 홍보 리플렛을 제작 배부하여 고향 방문 시 친지들과의 대화 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대비하여 완벽한 종합대책을 수립, 상황실을 운영하여 이번 추석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불편사항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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