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어떤 놀이가 좋을까!
-가족들과 함께 흥겨운 주령구 놀이를... -경주시, 추석맞이 주령구, 시정홍보 리플렛 배부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9월 07일
경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본청 및 각 읍·면·동에 윷놀이를 할 수 있는 종이 주령구와 경주시정 홍보 리플렛을 배부해 추석동안 경주를 찾는 귀성객들이 경주를 보다 더 많이 알아 갈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경주시민들이 그리운 일가친척들을 만나 회포를 풀고, 경주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홍보를 친지들에게 하고, 회포를 풀고 재충전의 시간을 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홍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직원들에게 종이 주령구와 경주시정을 알기 쉽게 안내한 ‘팔월 한가위 만큼 풍성한 경주시정 이야기’를 배포해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경주의 주령구 문화를 알리고, 시의 문화, 예술, 사업 등 다양한 행사 및 시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  | | | ↑↑ 주령구, 윷놀이 | | ⓒ GBN 경북방송 | |
신라 전통놀이인 주령구의 확대보급을 위해 종이 주령구를 배부해 고향을 찾아오는 친지들과 모인 자리에서 윷놀이 대신 주령구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귀성객들이 많이 모이는 각 읍면동에서는 목재로 된 주령구를 임차 할 수 있어 보다 더 흥겨운 추석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목재로 된 주령구는 경주문화원(743-7182)에 연락해 대여할 수 있다.
아울러 종이 주령구에는 주령구의 유래와 설명, 각 14면체의 벌칙 안내와 더불어 양동마을, 대릉원 등 경주 문화유산 나들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윷판이 함께 있어 경주를 여행하듯 주령구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정홍보 리플렛과 주령구 놀이를 통해 경주를 찾는 친지들이 옛 신라의 독특한 문화인 주령구 놀이에 대해 흥미를 갖고, 경주시에 대해서도 보다 많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종이 주령구를 만들면서 손자, 손녀들과 더욱더 가까워지고 가족들 간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령구는 1975년 안압지에서 출토된 옛 신라인들의 전통 놀이로 14면체 주사위와 유사한 놀이 도구로 각 14면에는 여러 가지 벌칙이 적혀있는 오늘날의 복불복 또는 미션 놀이와 유사한 놀이도구이다.
경주시는 지난 6월 8일 제 4회 경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주령구 모형을 제작해 주령구 놀이를 재연한 바 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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